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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02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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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4대째 가업 잇는 청주석회, 첨단광업기업 변신

중기부, 청주석회·한국해사기술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



최종문 청주석회 대표(왼쪽)와 신홍섭 한국해사기술 대표가 26일 명문장수기업 인증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1963년 설립된 청주석회는 석회석을 채굴해 이를 이용한 상품을 만드는 광업기업이다. 대를 이어 사업을 승계해 현재는 창업가의 증손자인 최종문 대표가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국내 유리·사료용 석회석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채광 등 생산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마이닝을 도입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역 보육시설·학교 후원사업 등 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4대에 걸쳐 석회석 채굴과 상품화에 매진하고 있는 청주석회와 우리나라 최초 선박 설계·감리기업인 한국해사기술이 26일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명문장수기업은 창업·중소기업에 성장 본보기를 제시하고 경제·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정부 지원사업이다.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면서 경제·사회 기여도가 높고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중소·중견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3차례에 걸쳐 12개 기업이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과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자금, 수출, 인력 등 지원사업에서도 우선선정 가점을 부여받는다. 중기부는 향후 명문장수기업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석회와 한국해사기술은 정부기관과 언론 등의 평판검증과 전문가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청주석회는 창업 4세가 기업을 이끌며 ICT와 광업을 접목하는 등 혁신역량을 발휘한 점이, 한국해사기술은 50년간 2000여종의 선박과 25개 초대형 조선소 건설계획을 수립한 성과 등이 인정받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수여식에 참석해 그간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도 독일이나 일본처럼 대를 이어 장기간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기업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이들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석용기자(gohsyng@mt.co.kr)


기사원문주소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261343179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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