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뉴스
HOME > 광업정보 > 광업뉴스
이름 관리자 이메일 miningkorea@hanmail.net
작성일 2020-01-08 조회수 56
파일첨부
제목
[KBS] 3차 광업기본계획 확정…‘스마트 마이닝’ 단계적 확대
3차 광업기본계획 확정…‘스마트 마이닝’ 단계적 확대



3차 광업기본계획 확정…‘스마트 마이닝’ 단계적 확대
광산 작업을 무인화·자동화하는 '스마트 마이닝'을 내년에 운반 작업 등에 시범 도입해 2024년에는 시추나 발파와 같은 대규모 작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일 에너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3차 광업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광업기본계획은 광업법에 의해 5년마다 수립되는 계획으로, 이번 광업기본계획의 적용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입니다.

산업부는 이번 계획에서 무엇보다 산업원료 광물의 안정적 공급과 기업의 생산성·수익성 제고, 광산 안전과 환경관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산업원료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내 부존광물 탐사를 강화하고, 발굴된 유망 광구는 민간에 제공해 투자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입의존도가 높고 공급 불안정성이 있는 광물인 희유금속은 비축·관리 기능을 효율화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로 하고, 조달청이 보유한 희유금속 9종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한국광물자원공사로 이관해 비축·관리 기능을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산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ICT) 광산 장비의 보급을 늘리고, 광산 작업 공정 전반을 무인화·자동화하는 스마트 마이닝을 시범 도입합니다.

스마트 마이닝은 2021∼2023년 적재와 운반 작업에 시범 적용하고 2024년부터는 시추·발파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열악한 작업 여건으로 인해 인력난을 겪는 업계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아울러 광산 재해를 줄이기 위해 안전 기준을 상향하고, 갱내 중앙집중 감시시설, 비상대피시설 등 안전시설과 인프라를 2029년까지 확충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산업원료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확충해 자원 안보를 강화하고 ICT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광업계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동시에 안전 관련 제도와 교육 훈련 등 등을 개선, 선진국 수준의 광업 안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전글 [에너지데일리] [해설] ‘제3차 광업 기본계획’ 무엇을 담고 있나
다음글 [에너지데일리] 광물공사, 일자리 창출 광업기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