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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3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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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남북경협 새활로 가능성 시사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남북경협 새활로 가능성 시사



유정배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15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광업계는 새로운 도약과 진흥을 꿈꾸고 있다. 한반도에 평화경제를 구축해나가는 선구자는 광업계다."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15일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광업계 인사들은 신년인사를 통해 남북경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는 석탄공사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국내 사업에 기반한 기능을 유지하기에는 한계에 부딪혀 있다"며 "지난해 9월 석탄공사에 부임한 이후 역점을 둬 새로운 활로를 열고 있는 것은 남북경협"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정배 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광업계에는 남북경협으로 새로운 도약과 진흥을 꿈꾸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정배 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세와 독립적으로 남북 관계를 열어나가겠다’는 공언을 했고, 광업계는 북한 제재 등을 비켜서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석탄공사도 석탄광산개발 등 교류협력과 북한 석탄 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이 살아갈 수 있는 일을 앞장서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정배 사장은 "한반도에 평화경제를 구축해나가는 선구자는 광업계"라고 덧붙였다.

남윤환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15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광물자원공사가 북한 광물자원 개발에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남북자원개발 협력 사업이 논의단계에서 나아가 한 단계 더 진일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윤환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광물자원공사는 광업 전주기에 거쳐 기술과 자금지원을 시행하고, 선진 광업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원개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나가겠다"며 "최근 발표된 제3차 광업기본계획에 따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예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윤환 사장 직무대행은 "연 매출 10억 원 미만의 영세 광산에 자금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예산 확보와 동반성장 지원 등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하고 광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업계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15일 개최된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 광업계 관계자들이 시루떡을 커팅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2020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조남찬 한국광업협회 회장, 남윤환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등을 포함한 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광업 선진화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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