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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27 조회수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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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태백시 130억원 규모 ‘스마트팜’ 조성 본격화

석탄산업 대체 4차산업 육성일환
1만2000㎡규모·내년 7월 준공
광산 퇴직자 일자리 창출 기대

농업의 혁신으로 불리는 130억원 규모의 태백시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과 석탄산업을 대체하는 4차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태백 식물공장 조성사업을 이끌어갈 운영주체로 농업기술 벤처회사인 넥스트온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중순쯤 넥스트온과 시설물 운영,실행계획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넥스트온과 함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통해 광산 유휴부지에 식물공장을 조성한다.

식물공장은 LED,사물인터넷 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적합한 작물을 생산하는 농장이다.

넥스트온은 세계 최초로 터널을 기반으로 한 수직 농장을 운영,세계 최대 인도어팜(식물공장)을 구현하고 있는 신농업 기술을 가진 벤처 회사이다.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무더운 여름이나 혹독한 추위에서도 제철처럼 재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넥스트온은 태백에 저온성 프리미엄 딸기를 연중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첨단 스마트팜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되는 식물공장은 장성동 226-6번지 일원에 1만2000㎡(전체 부지면적 2만8000㎡) 규모로 조성된다.

식물공장은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그해 7월 준공될 예정이다.식물공장은 2021년 7월부터 10년간 운영된다.운영성과에 따라 10년 더 연장될 수 있다.

식물공장이 조성되면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된다.광산 퇴직자 등 주민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도 제공된다.

최만식 에코잡시티 태백 TF팀장은 “스마트팜이 국내 미래 농업을 위한 새로운 모델 구축과 창업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스마트팜 관련 직종 및 전문적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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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기자

기사원문주소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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