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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9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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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소재로 세상을 바꾼다"…태경그룹 미래 50년 비전 선포

"소재로 세상을 바꾼다"…태경그룹 미래 50년 비전 선포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이 18일 열린 미래 50년 비전 선포식에서 "소재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태경그룹

태경그룹이 18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미래 50년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언택트 형식으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선 “소재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비전과 새롭게 디자인한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태경그룹 임직원 대부분은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선포식에 참여했다. 태경그룹 관계자는 “창사 50년을 맞는 2025년에는 글로벌 기초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담아 만든 문구”라고 설명했다.

태경그룹은 1975년 문을 열었다. 포스코에 국내 최초로 탈황제를 공급하면서다. 이후 태경그룹은 화학소재 개발에 주력하면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태경산업, 태경케미컬, 남영전구 등 화학소재와 부품 기업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19년 연결기준 매출은 5195억원이다.

태경그룹이 18일 새롭게 발표한 새로운 기업 CI. 사진 태경그룹

태경그룹은 비전 선포식에서 첨단소재 33개에 대한 개발 로드맵도 내놨다. 창사 50주년을 맞는 2025년까지 33개 친환경 신소재를 개발해 국내 기업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다. 로드맵에는 친환경 화장품 소재와 이산화탄소 포집을 통한 재활용 소재 개발 등이 담겼다.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ESG 경영의 핵심이 되는 그린뉴딜 신소재 33개를 2025년까지 연구·개발해 전 산업 분야에 공급하겠다”며 “공존·공영·공익이란 경영이념을 소통·혁신·사회적 책임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소재 개발과 별도로 태경그룹은 2025년까지 국내·외 거래처를 현 2090곳에서 25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에 한국산 소재를 수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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