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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업협회(회장 김태수)가 국내 광업기술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광업기술자문단’을 구성, 운영한다.
광업협회는 지는 20일, 김태수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장단과 19명으로 구성된 ‘광업기술자문단’ 발족식을 갖고 침체되어 있는 광업발전 일익담당을 다짐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수 회장은 “국내외 자원개발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우리가 갖고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자원빈국인 우리나라가 치열한 자원전쟁 속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좋은 기회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광업협회는 이에 적극 대처하는 인력활용을 구상하게 됐다”며 기술자문단 구성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광업기술자문단 인적구성은 “60~70년대 광업 활동기에 광산경험을 쌓은 전 상동광업소 조사과장 윤용덕 등 현장기술자와 한국지질자원연구소 부장 채영배, 한양대 이상훈 교수 등 연구소?학계 등의 인사를 망라해 구성했다”며 “자문분야는 지질광상분야, 채광분야, 선광 파쇄분야, 광물응용 및 활용분야, 환경 및 광해분야, 해외 및 북한분야로서 광산개발관련 전분야를 망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업협회로부터 임명받은 광업기술자문단은 비상근으로 광업인이 자문을 요청하는 경우에 담당분야에 대한 자문을 2년간 수행하게 된다.
협회는 광업기술자문단 운영을 통해 광산개발경험이 부족한 광업기술자의 자문은 물론 활용으로 광업계 발전에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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