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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7-07 조회수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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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일 김용구의원 주최 국내광업발전을 위한 간담회[에너지경제신문 7.7]

 

 

고유가, 국제 원자재가격의 급등으로 인해 자원확보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올라 있는 가운데 국내 광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려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국회 본청 302호실에서 자유선진당 김용구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광업협회 김태수 회장, 대한광업진흥공사 강성훈 자원개발2본부장, 대한광업협동조합 조남찬 이사장,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정훈공 이사장,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서진원 이사장, 한국석회석가공사업협동조합 구정길 이사장, 한국광업협회 이건구 전무이사 등 광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 국내 광업계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합리적인 광산개발을 위한 광업제도 개선, 자원개발에 필요한 예산 확충, 연료탄의 확보, 융자지원상의 애로사항 등 제반 광업계가 당면해 있는 현안과 해결해야할 과제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광업협회 김태수 회장은 국내 자원개발 활동애로 및 현안해결을 위해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내광업발전협의회’ 구성문제를 제안했으며, 김용구 의원은 자원개발을 위한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인력양성기관의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대한광업진흥공사 강성훈 자원개발2본부장은 국내 공업계에 대한 융자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유망시 되는 광산에 대해서는 민간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탐사개발에 나서는 등 자원개발 활성화 전략도 제시했다.

이밖에 광업법 개정 문제를 비롯, 국내 생산 석회석 판매가격의 현실화 및 사용처 확대 등 2시간여에 걸쳐 계속된 이날 간담회는 모처럼 광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주요 현안을 제시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시사 하는 의미가 적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송창범 기자 scv@



[2008-07-07 오전 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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