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4일, 광물인의 날 불을 켜다 6개 협단체ㆍ8개 학회ㆍ9개 장비업체 ‘한자리’ 2009년 10월 19일 (월) 19:38:43 송창범 기자 scv@ekn.kr 『에너지경제신문』 - 광물공사 주도로 ‘광물자원 선진화 포럼’ 개최
석유ㆍ가스와 광물까지 포함한 자원개발의 날 대신 광물자원인 만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포함, 관련 협단체들이 추진해 온 ‘자원개발의 날’이 업계 간 입장차가 커지면서 완전 무산 됐기 때문이다.
이에 광물공사를 비롯한 광물관련 협회들이 ‘광물’의 날 행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다. 행사명은 ‘광물자원 선진화 포럼’.
지식경제부와 광물공사 주도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해외자원개발협회, 한국광업협회와 광산 관련 조합 등 6개 단체가 후원을 하게 되며 8개의 관련 학회와 광산개발 장비 9개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특히 광물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광물자원의 날’을 만든다는 계획도 잡고 있어 관심이 높다.
오는 11월4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세미나 뿐 아니라 옥외전시로 점보드릴 등 총 28점의 현대화 광산개발 장비가 전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한 실내전시로 광물전시, 비철금속 전시, 광업발전의 발자취 전시, 국가광물자원지리정보망(KMRGIS) 시연 등이 준비돼 있어 광업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상 및 감사패 수여도 이뤄진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세션 1인 해외광물자원 투자ㆍ개발 세션에선 우라늄광산의 투자개발 전망과 몽골 광물자원 프로젝트, 유연탄 시장동향 등이 발표되며, 세션 2인 광물자원 탐사 및 북한개발 협력 세션에선 북한 권역별 개발구상과 광물자원개발 협력 등이, 세션 3인 광물자원개발 및 희유금속 전망 세션에선 온실가스 의무감축구 지정에 따른 국내 비금속광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감축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세션 4인 친환경 광산개발 및 부가가치향상 세션에선 비금속광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국내 광해기술 동향 등이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