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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2-10 조회수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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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석유/자원 행사에 눈길이 가는 이유「에너지경제 2010. 12. 7」

 

 

[초점] 내년 석유/자원 행사에 눈길이 가는 이유 

색깔 다른 광물·광해업계 통합 행사, ‘최대 관심’

2010년 12월 07일 (화) 10:09:58 송창범 기자  scv@ekn.kr 

 
 
석유- 명품주유소 선정으로 행사 업그레이드

광해- 국제컨퍼런스로 해외사업 시동에 박차

자원- 자원관련의 날 제정, 수면위 등장에 관심


[에너지경제 송창범 기자] 내년 석유·자원 분야에서 ‘축제’와 ‘잔치’로 불릴만한 행사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

다. 또한 지난해 추진하다 그친 ‘자원개발인의 날’ 또는 ‘광물자원의 날’이 다시 입담에 오르게 될지도 주목

거리다.


본지가 집계한 2011년도 석유·자원 분야 행사계획을 보면 매년 치러지는 큰 행사는 올해와 비슷하게 진행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중 광해와 광업분야의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광업계 현장간담

회를 통해 4개 조합과 처음으로 뭉치게 된 한국광업협회가 내년엔 한국광해협회까지 함께 하는 행사를 준비

하고 있는 것.


광업과 광해가 함께 간다는 점과 타 협단체에 비해 힘이 약한 협회끼리의 합심으로 보여 관심이 높다. 광업

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 위해 내년 1월11일 광업계를 대표하는 광업협회,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비금

속광물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과 광해업계를 대표하는 광해협

회가 함께 공동 주관하는 축제 같은 신년하례회를 만든다는 것이다. 색깔이 다른 이들 업계가 손을 잡는다

는 자체가 이슈다. 따라서 합쳐진 이들 업계가 내년 정부에 어떤 목소리를 내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

다.


이와 함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광해방지 국제컨퍼런스’도 관심이다.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남미와 동남

아 등 해외진출에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만들었고, 광해방지 선진국으로부터 노하우도 얻은 만큼 또다른 기대

가 가는 행사다. 특히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현재 해외사업에 초점을 두고 있어 내년 행사를 통한 성과에 기

대를 걸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과 관련된 날’ 제정 역시 관심사항이다. 지난해 추진되다 무산됐고, 올해는 국가적으로 큰일이 많아 조

용했던 만큼 내년 중 다시 시도될 것으로도 보인다. 당시 해외자원개발인의 날에서 자원개발인의 날 등 자

원업계끼리의 의견조율 실패로 흐지부지 됐으나, 석유가스를 뺀 ‘광물’ 업계끼리의 날 제정이 재 추진돼 왔

다. 그 결과 광물공사 창립기념일인 6월에 ‘광물자원 날’ 행사를 개최키로 했으나 이 또한 ‘천안함 사건’ 등으

로 인해 추진에 실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원자력의 날(12월27일) 제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자원관련의 날 제정 또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 자원관련의 날 행사 중 가장 큰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과의 연

계성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녹색광산을 외치고 있는 만큼 매년 하반기에 개최되는 ‘광산 현대화·환경 기술세미나’와 내년부터

시행하게 될 명품주유소 선정을 통한 ‘유사석유 추방결의대회’도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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