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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14 조회수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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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업. 광해 이제 하나가 된다.「에너지경제 2011.1.11」

광업·광해 이제 하나가 된다

통합 신년하례회 통해 협력네트워크 강조


2011년 01월 11일 (화) 15:29:31 송창범 기자 scv@ekn.kr



[에너지경제 송창범 기자] 11년 1월11일 11시. 광업계·광해업계 통합 신년하례회가 시작된 날짜와 시간이

다. 그런 만큼 ‘1’이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고 신년하례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선 ‘하나(1)가 되자’

라는 의미로 힘이 약한 협단체끼리의 합심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 광업계와 광해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장과 각 협회장들이 통합 신년하례회에서 함께 케익커팅을 하고 있다. 이들은 협력네트워크를 강조하며 함께 나아가기로 다짐했다.


aT센터에서 개최된 ‘광업·광해 신년하례회’에는 김태수 광업협회장을 비롯해 김정관 지식경제부 실장, 김신

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장호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과 광업·광

해업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 협력 네트워크에 힘을 쏟았다.


특히 자원업계를 대표하는 김신종 사장은 “광업계가 힘을 합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통

해 해외사업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고, 국내 광업계의 고급기술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해업계를 대표하는 이이재 이사장 역시 “광업 광해를 총 망라하는 이 모임은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광해

방지 사업이 광업계의 동반자, 조력자로서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색깔은 다르지만 함께 간다는 점에서 이번 통합 신년하례회는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광업계 역

시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등 4개 조합이 광업협회와 함께 뭉쳐 행사를 준비했다는 점도 의미를 준다.


이처럼 타 협단체에 비해 힘이 약한 협회끼리의 합심이라는 점, 그리고 광업과 광해라는 색깔이 전혀 다른

협회끼리 뭉쳤다는 점 등이 향후 업계에 어떤 힘을 실어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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