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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9-30 조회수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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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업협회 황의덕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인터뷰 기사(2013.9.25. 에너지경제신문)

에너지경제 신문
“전 광업계 망라… 회원사 확대 급선무” 


황의덕 한국광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협회가 회원사들의 필요사항 충족 위한 플랫폼 돼야
북한자원 개발 거시적 차원서 준비 해야 할 사안

“협회 상근부회장 자리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결정사항 등 운영지침을 실행에 옮기는 실무자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위치가 아닙니까? 따라서 회장단 및 회원사들과의 소통을 통한 산업통상자원부, 광물자원공사, 그리고 지질자원연구원 등 정부 관련 부서와의 중간 매신저 역할이 부여된 주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30년여의 공직생활을 자양분으로해 협회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자세로 열과 성을 다해 나갈 각오입니다”
이는 국내 광업계 단체인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 황의덕 상근부회장의 취임 일성(一聲)이다.
그는 협회가 올 2월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 선출한 김영범 회장을 비롯한 5명의 부회장단 등 임원진이 수립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실행’ 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했다. 이미 드러나 있듯이 협회의 기능 확대를 위해서는 예산확보와 인력보강이 우선돼야한다는 사업계획은 필수적이라는데 이견이 없다고 했다.
예산 확보를 위해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475개사에 이르는 광업사업자중 현재 86개사 수준인 회원사 수를 확대하는 게 급선무임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고 했다. 현행 석회석 등 비금속광물 업계 위주에서 금속광 등 전 광업계를 망라하는 사업자 협회로 거듭나야한다는 것이다. 그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환골탈태의 자세로 협회가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보완이 우선돼야한다고 지적했다.
“광업협회가 회원사들의 다양한 욕구와 미흡한 제도의 개선 등 제반 정보 충족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원보강 등을 통해 광업계가 안고 있는 ‘손톱밑 가시’를 뽑아내기 위한 대 정부 및 국회 등을 통한 정책 건의 등을 수행할 전문 인력의 충원이 필수적이라는 견해다. 한마디로 회원 추가 영입을 통한 예산확보라는 기틀을 조성하고 전문인력 보강이라는 협회 체질개선을 완성해보자는 것이다.
황 부회장은 “협회가 이처럼 문제해결을 위한 기능을 갖추게 되면 비회원사가 회원사로의 진입을 촉진시킬 수 있는 충족 요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밖에 북한 자원개발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의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뛰어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도 적극 추진해야할 사안”이라고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면서 “남북 관계의 진전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국내 광업계 발전을 위해서도 거시적인 관점하에 면밀히 검토하고 준비해야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황 신임 상근부회장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 광물자원팀(서기관), 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광물자원팀장 등을 거쳐 한국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9년 9월부터 세종대 대학원 겸임교수로도 출강중에 있다.
 
2013년 09월 25일 (수) 11:21:47 여영래 기자  eew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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