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자원고갈 대비, 북한 광물자원 주목
- 한반도광물자원융합연구단, 중국에 테스트베드 공동연구
[길림ㆍ심양(중국)=구본혁 기자] 북한이 유용한 광물자원의 보고라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남북관계가 여전히 경색 국면이지만 관계가 개선된다면 광물자원 활용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소비되는 광물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지금, 산업의 토대가 되는 새로운 광물자원 확보는 절실한 상황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리튬, 코발트, 망간, 니켈, 텅스텐 등 핵심 광물자원 5종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들 핵심 광물자원의 안정적 확보가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본지는 3회에 걸쳐 중국, 몽골, 호주, 러시아 등 4개국의 광물자원 탐사현황과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동북아 자원벨트 구축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해 국내 자원기술 확보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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