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광장-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비축광물 대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방수
인공지능, 로봇,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 속에서 각국은 자국의 산업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미래 신산업을 선정하고 육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전기ㆍ자율차, 사물인터넷 가전, 로봇, 에너지 신산업,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제조업 기반의 미래 신산업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신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에 더하여 첨단산업의 원료광물인 리튬, 코발트, 텅스텐 등 희유금속의 안정적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희유금속은 광물자원 부존 및 생산이 일부 국가에서 편재되어 있어 수급동향, 정치적인 상황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가격이 급등하거나 수급이 불안정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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