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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15 조회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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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단독] 광업協·광해協 회장 등 올해 정기총회서 교체 된다

[단독] 광업協·광해協 회장 등 올해 정기총회서 교체 된다


광업협회 김영범 회장 퇴임, 조남찬 남명개발 대표 낙점…3월 정총서 인준 예정

광해협회, 이달 25일 정기총회서 신임 회장 선임…민경남 세종이엔씨 대표 유력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올해 2∼3월로 예정된 정기총회를 앞두고 한국광업협회, 한국광해협회 등 광업계와 광해 관련 협회장이 임기 만료로 교체될 것으로 전해져 후임 회장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본지 취재 결과 국내 광업계 단체인 한국광업협회는 오는 3월 2019년 정기총회에서 현 김영범 회장이 6년간(두 차례 연임) 재임해왔던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석회석 개발 업종인 남명개발 조남찬 대표가 후임 회장에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남찬 남명개발 대표는 국내 석탄산업 중흥기였던 1973년 대한석탄공사에 입사, 함백·나전광업소 등을 거쳐 IMF(국제통화기금)한파가 엄습했던 1998년 25년간의 ‘석공맨(당시 골재사업부 근무)’에서 야인이 된 이후 같은 해 7월 현재의 남명개발을 설립,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온 석탄공사 출신이다. 

 
광업협회는 3월 8일 섬유센터(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개최 예정인 ‘2019년도 광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조남찬 대표를 제29대 한국광업협회 회장에 선임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현재 반천광업소(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 소재)운영을 비롯 한국석탄산업발전연구원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광해협회도 이달 25일 개최 예정인 ‘2019년 한국광해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2015년 이후 연임한 현 유승종 회장(TS엔지니어링 대표)에 이어 민경남 세종이엔씨(대전시 유성구 소재)대표를 신임 회장에 추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비금속광물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등 광업 3조합 이사장의 경우 공히 2016년 2월 일제히 취임, 4년간인 임기가 1년여 남겨두고 있어 내년(2020년) 2월 임기 만료될 예정이다.  
 


여영래기자(yryeo@ekn.kr)

기사원문주소: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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