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외국인 근로자 채용 설명회 개최
올해 광업 취업쿼터 300명, 7월부터 신청 받아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9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외국인 근로자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10월부터 광산에 외국인 근로자 배치가 가능해지면서 광업계의 인력난 해소 문제가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9일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태영이엠씨 등 국내광산 대표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채용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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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경제]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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