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의 마인 테크 페스타 포스터.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자원산업계 젊은 우수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증진을 위해 주관하는 제5회 마인 테크(Mine-Tech) 페스타가 오는 9월 5일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자원산업 전분야 관련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업협회,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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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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