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 지역재생 고도화 자원안보 전담기관 도약 의지 밝혀
[에너지신문]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신임 사장이 강원도 원주 본사에서 15일 공식 취임, 3년 임기 업무에 들어갔다.
▲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신임 사장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 사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후 한국일보에 입사해 논설위원 및 주필, 서울대 산학협력중점교수(관훈신영기금교수)와 단국대 인재개발원 초빙교수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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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너지신문] 신석주기자(sjshin@i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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